[포토] 매달 첫째주 목요일에 만나요~!!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01 16:50 수정2023.06.01 16: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과 그의 밴드가 1일 서울 동성동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열린 '서울스테이지11'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서울스테이지11'은 서울문화재단이 매달 첫째주 목요일 마다 서울 도심 속 창작공간에서 개최하는 공연으로, 이달에는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서울예술교육센터 용산, 문래예술공장, 금천예술공장 등 9곳에서 열렸다./ 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하얀 영혼의 춤 '지젤'…봄의 끝에 만나는 불멸의 사랑 노래 슬프고도 아릅다운 발레의 명작 '지젤'이 국립발레단의 발끝에서 다시 태어난다. 국립발레단은 오는 23~27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지젤'을 올린다. 2011년 초연 이후 국립발레단 대표 레퍼토리 중 하나로 ... 2 공연·전시…이벤트 잘 활용하면 최대 50% 저렴 뮤지컬,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쏟아지는 ‘문화의 계절’이 왔다. 이른 무더위를 달래줄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미술 작품을 관람하는 것도 좋지만 갈수록 치솟는 가격 부담 탓에 주머니 사정도 고려해야 한... 3 현대 재즈를 이끄는 신성 길라드 헥슬먼, 기타의 향연 들려준다 현대 재즈계의 신성이라 불리는 기타리스트 길라드 헥슬만이 19일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재즈 기타가 중심이 된 트리오 앙상블을 들려준다. 헥슬만은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헥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