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엔데믹’…철거되는 선별검사소 입력2023.06.01 18:29 수정2023.06.02 00:42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코로나19 위기 경보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낮춰진 1일 서울 군자동 광진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인부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위한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선별진료소는 그대로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의무(7일)도 ‘5일간 격리 권고’로 바뀌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SK바사 "안재용 사장·김훈 대표, 스카이코비원 추가 접종" 2 굿바이 코로나…중대본 마지막 회의 3 北, 남쪽 방향으로 우주발사체 발사…뉴욕증시, 부채한도 잠정 합의에도 혼조[모닝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