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4일까지 '청보리밭 축제' 입력2023.06.01 18:59 수정2023.06.02 00:5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 안동시는 도산면 의촌리 일대에서 ‘안동 청보리밭 축제’를 1~4일 연다. 의촌리 청보리밭은 약 30만㎡로 도산서원과 함께 청보리밭 물결이 장관이다. 도산서원 근처에 있는 시사단은 조선시대 영남지방 과거시험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문화유산으로 수몰돼 멀리서 바라볼 수밖에 없었지만 올해는 수위가 낮아져 직접 걸어가 볼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2.6조원 들여 '차세대 원전' 집중 육성 경상남도가 원자력발전 산업 육성을 위해 9년간 약 2조6000억원을 투입한다. 원전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강소기업 육성, 산학 연계 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경상남도는 1일 도청에서 브... 2 부산 맛집도 '미쉐린 별' 단다 부산이 세계 유명 레스토랑 소개서 ‘미쉐린 가이드’ 발간 도시로 선정됐다. 부산은 2016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발간된 이후 7년 만에 한국에서 두 번째 미쉐린 가이드 발간 도시가 된다. 미쉐린 가이드는 1일 ... 3 부산 '반도체 소부장산업 특화단지' 유치 총력전 부산시가 파워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막바지 유치 총력전에 들어갔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한 ‘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