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지우, '활처럼 유연하게~'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01 18:40 수정2023.06.01 18: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오픈' 1라운드 경기가 1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고지우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고지우, '신중 또 신중'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오픈' 1라운드 경기가 1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고지우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 2 [포토] 고지우, '강한 힘이 느껴지는 티샷'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오픈' 1라운드 경기가 1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고지우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 3 장타 되찾은 최예본, 생애 첫승 '정조준' 골프 격언 중에 ‘정타가 곧 장타’라는 말이 있다. 최예본(20·사진)은 지난해 이 격언을 절감한 선수다. 그는 ‘스펙’만 놓고 보면 멀리 쳐야 하는 선수다. 키가 173㎝로 투어 평균을 훌쩍 넘고, 팔다리도 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