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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말레이시아 꺾고 주니어 하키 아시아컵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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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말레이시아 꺾고 주니어 하키 아시아컵 3위
    한국이 남자 주니어 아시아컵에서 3위를 차지했다.

    장영서(순천향대)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일(현지시간) 오만 살랄라에서 열린 제10회 남자 주니어(21세 이하) 아시아컵 하키대회 마지막 날 말레이시아와 3-4위전에서 2-1로 이겼다.

    우리나라는 2쿼터 7분 임도현(조선대)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고, 1-1이 된 3쿼터 7분에 유승호(인제대)가 결승 골을 넣었다.

    한국은 10개국이 나온 이 대회 상위 3개국에 주는 올해 12월 주니어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4위 말레이시아는 개최국 자격으로 주니어 월드컵에 출전한다.

    결승에서는 인도가 파키스탄을 2-1로 꺾고 우승했다.

    [1일 전적]
    ▲ 3-4위전
    한국 2(0-0 1-1 1-0 0-0)1 말레이시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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