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신정동 재건축정비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02 10:45 수정2023.06.02 10: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일대 ‘신정4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정비사업’ 관련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공시했다. 해당 사업 도급금액은 약 5922억원(VAT 제외)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라IMS, 자사주 50만7787주 소각 결정[주목 e공시] 한라IMS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만7787주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2.88%에 해당하는 규모로 올해 중 소각을 완료할 예정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 2 동원개발, 627억 규모 고속도로 건설공사 수주[주목 e공시] 동원개발은 627억원 규모의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사상해운대고속도로(주)다. 계약 금액은 626억550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0.41%에... 3 덴티스, 신규 공장 설립에 115억 투자[주목 e공시] 덴티스는 신규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115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투자 금액은 115억3700만원으로 자기 자본 대비 35.77%에 해당한다. 투자 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