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어디?"…골드앤에스, 3거래일 연속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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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앤에스 주가가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2일 오전 11시17분 기준 골드앤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30원(29.95%) 내린 3110원을 기록하고 있다.
골드앤에스는 지난달 31일, 지난 1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연일 급락 중이다. 지난달 30일 9050원이던 주가는 31일 6340원으로 29.94% 폭락했다. 1일에는 4440원으로 또다시 30% 가까이 내렸다.
지난달 31일 골드앤에스는 기타법인에서 매도가 쏟아지면서 '소수계좌 거래집중 종목'으로 지정됐다.
골드앤에스는 지난해 7월부터 주가가 꾸준히 오르면서 하한가가 발생하기 직전인 지난달 30일까지 417.1% 올랐다. 주가 급등을 틈타 지난해 11월부터 임원들의 주식 매도가 이어지기도 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일 오전 11시17분 기준 골드앤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30원(29.95%) 내린 3110원을 기록하고 있다.
골드앤에스는 지난달 31일, 지난 1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연일 급락 중이다. 지난달 30일 9050원이던 주가는 31일 6340원으로 29.94% 폭락했다. 1일에는 4440원으로 또다시 30% 가까이 내렸다.
지난달 31일 골드앤에스는 기타법인에서 매도가 쏟아지면서 '소수계좌 거래집중 종목'으로 지정됐다.
골드앤에스는 지난해 7월부터 주가가 꾸준히 오르면서 하한가가 발생하기 직전인 지난달 30일까지 417.1% 올랐다. 주가 급등을 틈타 지난해 11월부터 임원들의 주식 매도가 이어지기도 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