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팬 채팅방서 미성년자 돈 가로챈 20대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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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검 형사3부(이장우 부장검사)는 2일 사기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했다.
가장 나이가 어린 피해자는 열 살이었다. 피해자 가운데는 성인 2명도 포함됐다.
A씨는 NCT·아이브 등 아이돌 그룹 팬 채팅방에서 4만원을 빌리고 1만원 넘는 이자를 지급하며 신뢰를 쌓았다. 피해자들이 원금을 갚으라고 요구하자 "더 빌려주면 한번에 갚겠다"며 재차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