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창고 화재…인력 46명·장비 20대 투입 진화 중 입력2023.06.03 13:38 수정2023.06.03 13: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낮 12시 12분께 강원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한 식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6명, 장비 2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불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산림청 헬기를 요청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김정호(반도건설 홍보팀 부장)씨 부친상 ▲김용규씨 별세, 김정호(반도건설 홍보팀 부장)·김정운(안택건설 차장)·김정희(여섯줄 하모니 원장)씨 부친상, 이은희·조희정씨 시부상, 김명수씨 장인상 = 27일, 경남 진주 한... 2 '응급실 뺑뺑이' 여전…8살 당뇨 환자, 2시간여 만에 인천 이동 충북 청주에서 8세 소아당뇨 환자가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찾지 못해 2시간여 만에 인천으로 이송되는 일이 발생했다.28일 충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4분쯤 청주시 서원구에서 "아들의 당수치가 높으... 3 시너 뿌리고 불…길거리서 지인에 화상 입힌 40대 검거 서울 강동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지인에게 시너를 뿌린 뒤 불을 붙여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11시45분께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길거리에서 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