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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카드, 카자흐서 '톱5'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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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법인 소매대출 금융 선도
    문동권 사장, 외연 확장 지원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왼쪽)과 알렉세이 바칼 아스터그룹 회장이 악수하고 있다.  신한카드 제공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왼쪽)과 알렉세이 바칼 아스터그룹 회장이 악수하고 있다.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의 첫 해외법인인 신한파이낸스가 카자흐스탄 5대 소매 대출 금융회사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신한파이낸스는 올해 1분기 기준 취급액 261억원, 총자산 124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카자흐스탄 소매금융 시장 규모는 3조3000억원이다. 신한파이낸스는 시장점유율 3.6%(지난해 기준)를 차지하며 현지 소매금융 회사 228개 가운데 5위로 올라섰다.

    신한파이낸스는 2014년 11월 설립된 신한카드의 첫 해외법인이다. 이후 신한카드는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으로 진출했다. 신한파이낸스의 최근 3년간 성장세는 연평균 72%에 달할 정도로 가파르다. 신한파이낸스는 현지에서 디지털 전환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기존 파트너사는 물론 현지 3대 자동차 딜러사인 오르비스를 찾아 외연 확장에 주력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국내 업계 1위를 지켜온 금융 노하우와 디지털 전환 경험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에 K금융을 확산하고 있다”며 “카자흐스탄 내 소매 대출을 선도하는 금융사로 자리매김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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