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갑다 바다야”…벌써 붐비는 해운대해수욕장 입력2023.06.04 18:07 수정2023.06.05 00:3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초여름 날씨였던 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부산시는 1일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 일부 구간을 먼저 개장했다. 다음달 1일부터 완전 개장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티모와 함께 김치~ 1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개최를 기념하는 캐릭터 전시행사가 열렸다. 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는 MSI는 세계 최대 이용자를 보유한 ... 2 낮 최고 37도 '찜통 더위'에 전국 피서지에 인파 가득 말복을 하루 앞둔 10일 낮 기온이 최고 37도까지 치솟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전국 피서지엔 더위를 피하려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경기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서는 파도 풀에서 메가 웨이브 페스티... 3 해수욕장·동굴·계곡…여름 휴가 '脫폭염' 명소 선점하라 강원 속초해수욕장은 올해 여름 성수기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늘리기로 했다. 사상 최악의 폭염이 기승을 부린 지난해 이용객이 30% 넘게 줄어든 데 따른 조치다. 정순희 속초시청 관광과장은 “피서철이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