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규제 문제로 창펑자오 후임자 거론돼…"리차드 텅 유력 후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정통한 소식통들은 "리차드 텅이 CZ의 후계자로 부상했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한편 바이낸스 측은 이같은 매체의 보도와 관련해 "블룸버그의 추측일 뿐"이라고 대응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