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거운 탄소부담, 국회는 행동하라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05 15:30 수정2023.06.05 15: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경의 날을 맞아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청년 기후 환경단체 회원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탄소를 상징하는 대형 풍선을 짊어지고 국회의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아침의 소설가] 올해 퓰리처상 공동수상…美 생태주의문학 대표 바버라 킹솔버 바버라 킹솔버(1955~)는 미국의 현대 생태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다. 지난달 로 에르난 디아스의 와 퓰리처상 소설 부문을 공동 수상했다. 킹솔버의 작품 대부분은 그가 나고 자란 시골 풍경을 배경으로 한다. 19... 2 김남국, 법사위서 교육위로…與 "뭘 보고 배우라는 건가"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이 소속 상임위원회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교육위원회로 옮긴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국회 교육위 위원 명단에는 김 의원의 이름이 올라가... 3 퓰리처상 받은 현대 생태주의 대표 작가 바버라 킹솔버 [이 아침의 소설가] 바버라 킹솔버(1955~)는 미국의 현대 생태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다. 지난달 로 에르난 디아스의 와 퓰리처상 소설 부문을 공동 수상했다. 킹솔버의 작품들 대부분은 그가 나고 자란 시골 풍경을 배경으로 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