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광 고래는 한동안 공중에 꼿꼿이 선 채 매혹스러운 몸부림을 보였습니다.
신비로운 우주가 아름다운 지구로 변신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글씨는 여러 번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났으며, 그때마다 색깔이 빨간색 또는 보라색으로 변했습니다.
지난달 26일에 시작해 이번 달 17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서큘러 키와 달링하버 등 시드니 도심 전역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비비드 축제에서 드론쇼는 10분씩 총 6회가 계획됐는데 이미 3회를 마쳤고 나머지는 7일·12일·14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