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스, 삼성디스플레이와 60억 규모 제조장비 공급계약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3.06.05 10:04 수정2023.06.05 10: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힘스는 삼성디스플레이와 60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9.1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6월 30일까지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힘스, 삼성디스플레이와 218억 규모 공급계약 [주목 e공시] 힘스는 삼성디스플레이와 218억27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연결 매출의 69.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6월 30일까지... 2 인장기업체 한송네오텍 '거래정지'…OLED 전공정 시장 변화 촉각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 필수장비로 꼽히는 인장기(Streching) 전공정 시장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인장기 업체 한송네오텍이 코스닥에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거래 정지되면서다.한송네오텍, 감사의견 거... 3 무상증자 발표에…적자기업도 상한가 '직행' 최근 일부 상장사가 무상증자를 발표한 뒤 주가부양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무상증자를 호재로 받아들인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주가가 증자 사실을 발표한 직후 줄줄이 상한가로 직행하고 있어서다. 하지만 ‘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