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최강욱 의원 압수수색…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의혹 입력2023.06.05 10:17 수정2023.06.05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5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최강욱(55)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경찰은 이날 오전 최 의원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국회 의원실 압수수색을 시도 하고 있다.경찰은 지난해 인사청문회 당시 국회에 제출된 한 장관과 가족의 주민등록초본, 부동산 매매계약서 등 개인정보가 담긴 자료가 유출된 정황을 잡고 수사 중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시, 4조1천억 규모 추경안 편성…4천367억 증액 경남 창원시는 기정예산 대비 4천367억원(11.8%) 증액한 4조1천365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3조6천284억원, 특별회계는 5천81억원이다. 추경 예산안에 담긴 ... 2 관악구, 입시전문가 초청 대입 수시전략 강연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024년도 대학 입학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17일 오후 1시 구청 대강당에서 수시 공략 초청 강연을 연다고 5일 밝혔다. 공교육 입시전문가인 보성고... 3 조규홍 "의대 정원확대, 강력한 의지로 추진…2025년 입시 반영" "응급실 뺑뺑이 원인, 응급실 과밀화와 의사·병상 부족" "하반기 행위별 수가제 구조개혁 방안 발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대 정원 확대를 강력한 의지로 추진해 2025년도 입시에 반영하겠다고 5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