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904 위안… 0.05% 가치 하락 입력2023.06.05 10:59 수정2023.06.05 10: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5일 환율을 달러당 7.0904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일 고시환율 달러당 7.093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5%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재화의 매트릭스로 보는 세상] 환율로 예측해보는 글로벌 경제 현재 글로벌 경제는 미-중 무역갈등으로 점점 암울해져가고 있다. 무역대국 1.2위 국가들의 다툼인 만큼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마다 두 나라의 반목이 개입되어 해결을 어렵게 한다. 그중에서 점점 심해지는 것 중의 하나가... 2 中 모든 지표가 침체 가리킨다…위안화값 5개월새 '최저' 중국 위안화 환율이 5개월여 만에 달러당 7위안 선을 상향 돌파했다. 최근 경제지표에서 중국의 경기 침체가 확인되면서 위안화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상하이외환시장(역내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장중 ... 3 中 위안화 가치 급락…5개월 만에 달러당 7위안 위로 [강현우의 중국주식 분석] 위안화 환율이 5개월여 만에 달러당 7위안 선을 상향 돌파했다. 최근 나온 각종 지표를 통해 중국의 경기 침체가 확인되자 위안화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상하이 외환시장(역내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