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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우즈베키스탄, 신재생에너지 교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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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우즈베키스탄, 신재생에너지 교류 본격화
    전남도와 우즈베키스탄이 신재생에너지 교류를 본격화했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중앙정부와 기업 등 에너지 관련 전문가 등은 최근 전남 강진에 있는 태양광 모듈 제조 기업인 SDPV사를 방문했다.

    우즈베키스탄 관계자들이 방문한 SDPV사는 강진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태양광 모듈 생산 기업으로 한국수출입은행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현지 공장을 설계 중이다.

    약 200억원 규모의 현지 공장을 설립,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모듈을 생산해 해외시장에 진출한다는 복안이다.

    우즈베키스탄 관계자들의 이번 공장 방문은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달 5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양국 지방정부가 신재생에너지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자"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전남도는 앞으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신재생에너지 수출 등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정부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많이 발굴해 전남 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로 삼겠다"며 "전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전남 기업 지원 사무소를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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