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국가유공자에 위문금 지원 입력2023.06.06 17:09 수정2023.06.07 00:2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트로 브리프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성동구 내 국가유공자 2572명에게 현충일 위문금 5만원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충일 당일에는 서울 및 대전현충원의 추념식에 참석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해 대형버스도 마련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무면허 전동킥보드 즉시 견인 서울시가 운전면허증 인증을 제대로 하지 않은 전동킥보드 업체의 킥보드를 즉시 견인(수거)하기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차도나 자전거도로에 놓였거나 지하철역 출입구... 2 중구, 너나들이 어울림장터 10일 개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10일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너나들이 어울림장터’를 동대문 두산타워 앞에서 연다. 주민 30여 명이 중고 물품을 판매한다. 우유팩 1㎏, 건전지 10개, 투명페트병 20개 등 정해... 3 경기도, '청년 꿈 찾기' 지원 사업 시동 “마음 건강을 개선해준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소셜미디어로 내용을 공유하겠습니다. 또 청년들을 위한 마음 건강 플랫폼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주기 위해 추진하는 ‘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