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佛 브랜드 ‘데스트리’ 팝업 입력2023.06.06 17:59 수정2023.06.07 00:33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업체 한섬은 다음달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프랑스 브랜드 데스트리(DESTREE)의 팝업 스토어를 연다. 현대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루이비통家 며느리가 만든 가방, '하객룩 백' 유명세 얻더니… 일명 '이부진 백'으로 유명세를 얻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 '데스트리(DESTREE)'의 국내 판매처가 확대되고 있다. 세계 최대 럭셔리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수장인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며느리가 만든 데... 2 현대그린푸드, 제철 맞아 달콤한 '칸탈로프 멜론' 맛보세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11개 점포와 충청점 식품관에서 '칸탈로프 멜론'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경북 구미 등 국내 산지에서 재배된 칸탈로프 멜론은 6월 ... 3 폭우에 5월 황금연휴 특수 날렸는데…"더 센 놈 온다" 공포 [송영찬의 신통유통] 유통 업계에 엘니뇨의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올 여름 폭우를 동반하는 엘니뇨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서다. 엘니뇨는 태평양 적도 지역 해수면 온도가 3개월 이동평균으로 평년보다 0.5도 이상 높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