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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자전거도로 위험지역 안전 개선한다…정부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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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부세 2억6천만원 확보…태화강 억새단지와 시례동 동천 도로 대상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자전거도로 사고위험 지역 안전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억6천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전거 사고가 빈발하거나 사고 위험성이 높은 자전거도로를 대상으로 안전을 개선하고 시설물을 확충, 위험 요소를 없애는 것이다.

    이에 시는 태화강 둔치 억새단지 자전거도로(명촌교∼양정1교)와 북구 시례동 일원 동천 자전거도로 등 2곳을 대상으로 안전 개선사업을 한다.

    이들 도로에서는 최근 3년간 7건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먼저 태화강 둔치 자전거도로는 출·퇴근하는 자전거 이용자들과 산책하는 보행자들이 많은 데도 자전거와 보행자 도로가 분리돼 있지 않다.

    이에 시는 특별교부세와 시비 2억원씩 총 4억원을 들여 약 700m 구간에 도로 너비를 확장하고, 자전거와 보행자 도로를 분리할 예정이다.

    북구 시례동 일원 동천 자전거도로는 자전거와 보행자 도로가 경계석으로 분리되지 않아, 자전거 이용자들의 보도 침범으로 보행자 민원이 빈발하고 있다.

    시는 특별교부세와 시비 6천만원씩 총 1억2천만원을 투입, 약 700m 구간에 중앙 경계석을 설치하고 안전 표지판과 노면 표시도 정비할 계획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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