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CSO "약물전달 플랫폼이 향후 10년 승패 가를 것"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07 10:01 수정2023.06.07 10: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언론 첫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프리시전, CAR-T 재발 환자 대상 동종 CAR-T 61% 완전관해 미국 세포치료제 개발업체 프리시전바이오사이언스가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에 실패한 혈액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동종 CAR-T 치료제 임상에서 80%가 넘는 객관적반응률(ORR)과 6개월 이상의 지속... 2 FDA, 美 조제약국의 일부 세마글루타이드 합성제품 부작용 경고 미국에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의약품의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조제약국(compounder)에서 합성(컴파운딩)한 일부 세마글루타이드 제품에서의 부작용을 경고했다.... 3 아밀릭스 “CHMP 루게릭병藥 승인 부정적이면 재심사 요청”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루게릭병) 치료제 ‘릴리브리오’(성분명 페닐부티르산나트륨·타우루르소디올)의 유럽 조건부 품목허가에 빨간불이 켜졌다. 30일(현지시간) 릴리브리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