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 삼성전자와 104억 규모 공급계약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07 14:19 수정2023.06.07 14: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명전기는 삼성전자와 평택 P4 PH1 복합동 수배전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04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7.5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30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명전기, 54억 규모 수배전반 공급계약 체결[주목 e공시] 광명전기는 포스코건설과 54억원 규모의 용인시 에코타운 조성 민자사업 수배전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는 지난 2021년 매출 대비 3.9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 8월31일... 2 광명전기, 롯데건설과 56억 규모 공급계약 [주목 e공시] 광명전기는 롯데건설과 56억원 규모의 대구·청주 친환경에너지 개선사업 주기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억78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 광명전기 “삼성전자에 수배전반 공급키로” [주목 e공시] 광명전기는 삼성전자 평택 공장의 P3L PJT 수배전반을 오는 11월30일까지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지난 24일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120억3878억원으로 작년 광명전기 매출액의 9.74%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