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후쿠시마 핵오염수, 누구도 마실 수 없다"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07 15:39 수정2023.06.07 15: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녹색연합 회원들이 7일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정수기 위에 핵폐기물을 상징하는 물통을 올려 놓은 '누구도 마실 수 없는 핵오염수'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임박에 수산물 관련주 '들썩'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해양 방류에 따른 수산식품 공급 차질 우려에 수산물 관련주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7일 오전 9시15분 기준 사조씨푸드는 전 거래일 대비 480원(8.73%) 오른 598원에 ... 2 [포토] 무거운 탄소부담, 국회는 행동하라 환경의 날을 맞아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청년 기후 환경단체 회원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탄소를 상징하는 대형 풍선을 짊어지고 국회의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 3 "후쿠시마 오염수 마셔도 된다"…영국 교수의 새빨간 거짓말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최근 논란이 된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의 오염수를 마실 수 있다는 발언과 관련해 희석 전 오염수는 식수로 적합하지 않다고 공식 밝혔다. 2일 과학계에 따르면 원자력연은 전날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