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김재일 인천공항본부세관장 현충원 참배 강준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07 15:53 수정2023.06.07 15: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재일 인천공항본부세관장 7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인천공항본부세관 김재일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은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7일 직원들과 함께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김 세관장은 “순국선열의 뜻을 받들어 성실히 관세국경을 수호해 마약류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물품을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 놀라지 마세요"…오전 10시 1분간 묵념 사이렌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에 사이렌이 울릴 예정이다.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추념식 행사에 맞춰 묵념하기 위해서다. 홍종완 행정안전부 민방위심의관은 "지난달 31... 2 신한은행,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정비 신한은행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지난 27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환경정비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신한은행 서초본부 소속 임직원 80여 명은 현충탑에 분향한 후 현충원 2, 3번 묘역 총 1961기의 묘... 3 신한은행,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정비 자원봉사 신한은행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지난 27일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환경정비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신한은행 서초본부장 및 서초본부 소속 직원 80여명은 현충탑에 분향하고 위패봉안관을 참배한 후 현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