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일 인천공항본부세관장 7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인천공항본부세관
김재일 인천공항본부세관장 7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인천공항본부세관
김재일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은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7일 직원들과 함께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김 세관장은 “순국선열의 뜻을 받들어 성실히 관세국경을 수호해 마약류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물품을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