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삼성·청담·대치·잠실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잠실 일대 아파트 단지의 모습. / 사진=연합뉴스
    서울 잠실 일대 아파트 단지의 모습. / 사진=연합뉴스
    서울시가 이달 22일 지정 기한이 만료되는 강남구 삼성·청담·대치동, 송파구 잠실동 등 4곳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7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4개 동(강남구 삼성·청담·대치동, 송파구 잠실동) 일대 총 14.4㎢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해당 지역은 2020년 6월 23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뒤 1년 단위로 지정 기한이 두 차례 연장돼 이달 22일 만료될 예정이었다. 이번 결정으로 내년 6월 22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유지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일정 규모 이상의 주택·상가·토지 등을 거래할 때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직접 거주하거나 사무실을 본인이 운영할 목적이 아니면 매수할 수 없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임대를 놓거나 전세를 끼고 집을 매수하는 일명 '갭투자'도 불가능하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 2

      [속보] 한국노총, 경사노위 중단 결정 …7년5개월만에 불참 선언

      노동계를 대표해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7일 불참을 선언했다. 산별 노조 간부가 고공 농성 중 경찰의 진압으로 부상한 데 대한 반발이다. 한국노총은 이날 ...

    3. 3

      [속보] '갑문 노동자 사망' 인천항만공사 전 사장 실형…법정구속

      3년 전 인천항 갑문에서 발생한 노동자 추락 사고 당시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준욱 전 인천항만공사(IPA) 사장(56)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