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국, 온두라스 대통령 첫 방중에 기대감…"신뢰심화·협력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 온두라스 대통령 첫 방중에 기대감…"신뢰심화·협력확대"
    중국이 대만과 단교한 뒤 자국과 수교한 온두라스 대통령의 첫 중국 방문에 높은 기대감을 내비쳤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시오마라 카스트로 온두라스 대통령의 방중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번 방문은 온두라스 대통령이 처음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것"이라며 "양국 정상은 역사적인 회담을 하며 공동으로 양국 관계의 미래 발전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 신뢰를 심화하고 협력을 확대하며 우의를 증진하고 양국 관계가 안정적으로 꾸준히 발전하도록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카스트로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9일부터 14일까지 중국을 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두라스는 지난 3월 82년간 외교 관계를 맺어온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공식 수교했다.

    이어 중국과 온두라스는 또 양국 외교관계의 핵심 인프라인 대사관 설치에 착수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포토] 美, 러 원유 운반 혐의 유조선 나포

      미군이 9일(현지시간) 제재 대상 유조선 ‘아퀼라Ⅱ호’를 인도양에서 나포하고 있다. 이 유조선은 러시아산 원유를 운반하다가 제재 대상에 올랐다.  미국 전쟁부 제공

    2. 2

      美,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관세 '원복' 안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대해 “긍정...

    3. 3

      "3살인데 고작 4㎏"…3살 아들 굶겨 죽인 20대 부부 '종신형'

      오스트리아의 20대 부부가 세 살배기 아들을 굶겨 죽인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지방법원은 살인·학대·감금 혐의로 기소된 27세 동갑내기 부부에게 나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