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희귀질환 바이오시밀러 '에피스클리'…"시장 주도할 것" 안대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08 08:46 수정2023.06.08 08: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 치료제 임상 3상 주도 장준호 교수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삼바 실적 좋아진다는데…제약바이오株 '반등 키'는? 금리 인상기 직격탄을 맞았던 제약·바이오주의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내년 코스피 헬스케어 상위 5개 기업(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유한양행·SK바이오팜·한미약품)의 실적이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긴... 2 바이오오케스트라, '바이오 USA'서 영장류 실험 결과 발표 바이오오케스트라는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서 최고경영자인 류진협 박사가 발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류진협 대표의 기업 발표 외에도 글로벌 협력사들과 회의를 갖는다고 했다. ... 3 마티카바이오, 바이오 USA서 자체 세포주 '마티맥스' 공개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 마티카바이오테크놀로지가 자체 개발한 세포주 ‘마티맥스’를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밴션(바이오 USA)’에서 처음 공개했다. 6일(현지시간) 마티카바이오는 미국 보스턴 시포트디스트릭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