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마약사범 평생 입국금지"…정부, 2차 불법체류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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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까지 합동단속 실시

법무부는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불법체류 외국인 합동단속을 한다고 8일 발표했다. 지난 3~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하는 합동단속이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외국인 범죄와 불법 취업 알선 브로커 등에게 엄정히 대처해 국민과 외국인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체류질서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