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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약산도 어민들은 새벽 3∼4시에 바다에 나가 다시마를 채취해 오전에 건조장에 말리거나 전날 오후에 뜯어와 건조 작업을 한다.
어민들은 건조작업을 장마 이전에 끝내야 하는데 올해 잦은 비로 건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완도 청정해역에서 자란 다시마는 맛과 향이 좋으며 칼슘, 철분, 마그네슘,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다.
완도군은 전국 다시마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맛을 내는 데 꼭 필요한 다시마 국물 육수뿐만 아니라 다시마 쌈, 장아찌, 볶음, 튀각 등 다양한 요리로도 활용된다.
(글 = 조근영 기자. 사진 = 독자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