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 삼성전자와 35억 규모 반도체 검사보드 공급계약[주목 e공시]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08 12:24 수정2023.06.08 12: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아이는 삼성전자와 35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35억812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9월 30일까지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에스피, 중국 수출 대행업체에 5억원 출자…"현지 시장 개척" 프리미엄 펫푸드 전문제조업체 오에스피가 수출대행업체 북경정호과기유한공사(Beijing Kinghoo International Trade Ltd.)에 4억8000만원을 출자한다고 8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약 4억83... 2 플라즈맵, 美 QMED와 21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주목 e공시] 플라즈맵은 미국 QMED와 STERLINK plus 등 21억원 규모의 제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1억4561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6.1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12... 3 산돌, 10억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주목 e공시] 산돌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 8만7796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취득 예상기간은 이달 9일부터 9월 6일까지며 장내 직접 취득한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