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 대통령 '반도체 국가전략회의' 주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08 16:08 수정2023.06.08 16: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7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반도체 국가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제17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반도체 국가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반도체 경쟁은 산업 전쟁이고 국가 총력전"이라며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메모리반도체 초격차 유지 전략과 시스템반도체(비메모리 반도체) 산업 육성 방안, 소부장(소재·부품·장비)과 기술인력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7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반도체 국가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하대, 반도체·바이오 관련 학과 신설 인하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첨단 인재 양성을 위한 반도체·바이오 관련 학과를 신설한다. 인하대는 공과대학 반도체시스템공학과, 바이오시스템융합학부, 미래융합대학 반도체산업융합학과를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2 윤 대통령 "반도체 경쟁은 산업전쟁…국가 총력전"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반도체 경쟁은 산업 전쟁이고 국가 총력전"이라며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7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반도체 국가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 3 유럽 반도체 기업, 中 합자사 설립…美 수출 통제 빈틈 노리나 [강현우의 중국주식 분석] 스위스에 본사를 둔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가 중국 싼안광전과 충칭에 반도체 생산 합자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중국을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배제하려는 미국의 시도에 대응해 중국이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