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 부산협의회장 조금세 입력2023.06.08 17:58 수정2023.06.09 00:3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금세 국가원로회의 부산시 공동의장(사진)이 지난 7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김한길) 부산광역시협의회 회장에 선출됐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우리 사회의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 통합을 위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7월 대통령 직속 1호 위원회로 출범했다. 부산시협의회 위원은 25명이다. 조 회장은 학교바로세우기 전국연합회장, 국민의힘 부산시당 고문 및 전국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 대통령 "이주민, 충남 인구만큼 늘어…사회 인식 바뀌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우리 사회가 이주민들의 사회적 지위와 권익을 위해 더 깊이 고민하고, 제도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산하 ‘이주민과의 동행... 2 尹 "국내 이주민 수 충남 규모로 커져…사회 인식 바뀌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우리 사회가 이주 배경 주민들의 사회적 지위와 권익을 위해서 더 깊이 고민하고, 제도화를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산하 ‘... 3 방미 중 메타버스에 등장한 尹 "청년 희망 누리게 할 책임감"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우리 청년세대가 좌절이 아닌 희망을 누리게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온라인 가상공간 메타버스(ZEP)에서 진행된 청년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