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니의 시간'서 찾는 현대차의 미래 입력2023.06.08 18:32 수정2023.06.09 01:3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의 독자 개발 차량인 포니를 비롯해 현대차의 헤리티지(유산)를 되짚어볼 수 있는 ‘포니의 시간’ 전시회를 서울 논현동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8월 6일까지 연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7일 열린 전시 개막 행사에서 “우리의 존재 이유와 어떤 지향점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현대차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비자 부담 완화"…현대차·기아, 무이자·저금리 할부 확대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다음달부터 올해 12월까지 무이자·저금리 할부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8일 발표했다. 현대차 아반떼와 코나, 기아 K3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대상이다. 이달 말부터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가 종료... 2 [포토] 롯데마트, aT와 인니서 K푸드 알리기 롯데마트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인도네시아 내 14개 롯데마트 매장에서 ‘K푸드’ 판촉 행사를 오는 18일까지 연다. 지난 2일 간다리아시티점에서는 청송사과를 활용한 쿠킹쇼가 열렸다. 롯데마트 제공 3 [포토] '경사노위 참여 중단' 한국노총 기자회견 한국노총이 경사노위 참여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심판 투쟁 선언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