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졌지만 잘 싸웠다”…U-20 월드컵, 뜨거웠던 새벽 거리응원 입력2023.06.09 18:18 수정2023.06.10 01:1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 경기가 열린 9일 오전 6시부터(한국시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응원전을 펼치던 축구팬들이 이승원이 동점골을 넣자 환호하고 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K팝의 힘…에스파, 양키스타디움서 시구 걸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왼쪽부터), 윈터, 카리나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K팝 가수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 2 [포토] '포니의 시간'서 찾는 현대차의 미래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의 독자 개발 차량인 포니를 비롯해 현대차의 헤리티지(유산)를 되짚어볼 수 있는 ‘포니의 시간’ 전시회를 서울 논현동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8월 6일까지 연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7일... 3 [포토] 롯데마트, aT와 인니서 K푸드 알리기 롯데마트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인도네시아 내 14개 롯데마트 매장에서 ‘K푸드’ 판촉 행사를 오는 18일까지 연다. 지난 2일 간다리아시티점에서는 청송사과를 활용한 쿠킹쇼가 열렸다. 롯데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