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구미호뎐1938' 조보아 특별출연, 이동욱과 재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tvN 주말드라마 '구미호뎐1938' 스틸
    /사진=tvN 주말드라마 '구미호뎐1938' 스틸
    '구미호뎐1938'에서 조보아가 특별출연하며 이동욱과 재회를 예고했다.

    9일 tvN 주말드라마 '구미호뎐1938'은 다른 시간 속에서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지아(이연X남지아) 커플 이연(이동욱 분)과 남지아(조보아 분)의 모습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1938년에 불시착한 이연은 '영원한 첫사랑' 남지아가 있는 현대로 돌아가기 위해 분투 중이다. 시간의 문이 열린다는 월식이 일어날 때까지 조용히 시간 여행자의 삶을 살고자 했던 이연은 핍박받는 토종 요괴들의 현실을 목격하고 산신으로서 시대에 진 빚을 갚고자 결심했다. 현대로 돌아가기 전 일본 요괴들을 혼쭐내기 위한 사냥을 시작한 것. 일본 요괴들의 만만치 않은 반격 속 위기에 빠진 이연은 무사히 사냥을 마치고 남지아가 기다리는 현대로 돌아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연지아' 커플의 운명 같은 재회를 더욱 기다리게 한다. 먼저 회상에 젖은 이연의 애틋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사냥을 마치고 1938년을 떠나야 하는 이연은 그곳의 사람들과도 이별을 앞두고 있다. 이연이 진심을 담아 써 내린 편지엔 무슨 내용이 담길지 궁금해진다.

    현대에서 이연을 기다리는 남지아의 아련한 모습도 포착됐다. 비가 오는 날이면 빨간 우산을 들고 나타났던 이연을 기다리듯 남지아의 얼굴엔 짙은 그리움이 스친다. 서로가 없어서는 안 될 '연지아' 커플은 다시 함께할 수 있을지 그 마지막 이야기에 기대가 쏠린다.

    '구미호뎐1938' 제작진은 "이연은 남지아가 기다리는 현대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모두가 바라는 연지아 커플의 재회가 어떻게 그려질지, 시청자들도 무척 기다려 온 조보아의 특별출연도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전하며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한편, '구미호뎐1938' 11회는 10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일제 강점기에 나타난 구미호, 동남아 휩쓸어…'구미호뎐1938' 열풍

      tvN 주말드라마 '구미호뎐 1938'이 공개 2주만에 전 세계 총 19개국에서 TOP10에 랭크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글로벌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집계에 따...

    2. 2

      일제시대 구미호 이동욱은…'구미호뎐1939' 공개

      '구미호뎐1938'이 더 화끈하고 스펙터클한 이야기를 예고했다. tvN 새 주말드라마 '구미호뎐 1938'은 28일 구미호 이연(이동욱 분)의 의미심장한 귀환을 알리는 티저 포스...

    3. 3

      에이스산업 '납세자의 날' 금탑산업훈장

      국내 유일의 일회용 라이터 제조업체인 에이스산업이 3일 ‘제56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성실납부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유명인 중에는 배우 이선균(왼쪽), 이승기(가운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