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태악 "자리 연연하지 않아…그만두는 것이 능사인가"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09 09:47 수정2023.06.09 09: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권의 사퇴 압박을 받는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1박2일 집회' 민주노총 건설노조 압수수색 [종합] 민주노총 산하 건설노조의 도심 불법집회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9일 오전 건설노조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있는 건설노조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지난달... 2 [속보] 경찰 '집시법 위반' 민주노총 건설노조 압수수색 [속보] 경찰 '집시법 위반' 민주노총 건설노조 압수수색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속보]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日 오염수 청문회 개최 합의 여야는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녀 특혜 채용 의혹 및 북한발 선관위 해킹 시도 의혹과 관련, 국회 국정조사를 진행하는 데 동의했다. 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국회에 후쿠시마 오염수 검증특위를 설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