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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시학 시부문 신인상에 강효정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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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시학 시부문 신인상에 강효정 씨
    문예지 서정시학(편집인 최동호)은 2023년 서정시학 시부문 신인상 수상자로 동양화가 강효정(필명 강물) 씨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당선작은 '배꽃마을', '햇빛이 다 했어요', '추석빔' 등 3편이다.

    동양화가인 강씨는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2012년부터 초대전과 개인전을 열었으며 겸재미술대전 초대작가이기도 하다.

    그림과 시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 그는 10여년 전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강씨는 "사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서정시를 쓰는 일은 붓을 들고 화폭 앞에 있는 시간보다 더 지난한 일이었다"며 "공감과 위로를 주는 시인이 될 수 있도록 겸허히 글쓰기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고려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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