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톡톡] 해사 생도 20㎏ 군장 메고 무더위 속 60여㎞ 행군 입력2023.06.09 15:16 수정2023.06.09 15: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군사관학교는 생도 1∼3학년 총원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경북 포항시와 영덕군에서 20㎏ 완전 무장을 하고 62.5㎞ 행군을 했다고 9일 밝혔다. 해사 행군 훈련은 전투 체력 함양과 극기심을 배양하고 군인 정신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한, 9일 연속 GPS 전파 교란 시도…무인기 대비 훈련 추정 북한이 경기와 강원 북부, 서북도서 등 남북 접경지 전역에서 위치정보시스템(GPS) 전파 교란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서북도서 지역에 국한됐던 GPS교란 시도가 14일부터는... 2 [속보] 윤 대통령·시진핑 주석, '방한'·'방중' 각각 제안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5일(현지시간) 방한과 방중을 각각 제안했다.윤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페루에서 별도 양자 회담을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3 [속보] 尹, 시진핑에 "中, 北 도발·러북 협력에 건설적 역할 해야"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5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열고 한반도 정세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가속화 등 양국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윤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