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TS 담은 ‘더 프레임’
삼성전자가 서울 삼성동의 전시장 ‘하이브 인사이트 삼성’에서 ‘더 프레임’ TV와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을 통해 방탄소년단(BTS) 등 연예기획사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 5팀, 총 37명의 초상 사진을 전시한다. 전시 기간은 오는 8월 27일까지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