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TS 담은 ‘더 프레임’ 입력2023.06.11 18:38 수정2023.06.12 02:21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서울 삼성동의 전시장 ‘하이브 인사이트 삼성’에서 ‘더 프레임’ TV와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을 통해 방탄소년단(BTS) 등 연예기획사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 5팀, 총 37명의 초상 사진을 전시한다. 전시 기간은 오는 8월 27일까지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삼성 파운드리 양산 車 HUD용 칩, 현대차 제네시스에 탑재 국내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기업) 텔레칩스가 설계하고 삼성전자가 제조한 인포테인먼트시스템(IVI)용 칩이 현대차의 프리미엄 차량 '제네시스'에 탑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차량용 반도체 경쟁력이 올라가면... 2 경계현 "삼성특화 챗GPT, 외부기업과 개발"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사장)이 최근 임직원에게 “국내 전문기업을 통한 맞춤형 인공지능(AI)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챗GPT 같은 생성형 AI를 ‘삼성전자 특화형’으로 개발·도입하기 ... 3 현대차에 삼성칩·SK배터리·LG패널…'K-전차연합' 뜬다 삼성이 제조한 자율주행 반도체와 SK의 배터리가 장착된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이 차량에 올라탄 운전자는 LG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계기판을 보며 도로 위를 달린다. 5년 전만 해도 ‘꿈 같은 일&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