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1212위안… 0.14% 가치 하락 입력2023.06.12 10:26 수정2023.06.12 10: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2일 환율을 달러당 7.1212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9일 고시환율 달러당 7.1115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4%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국제 거래 늘리려는 中…달러화 예금 금리 인하 명령 중국 금융당국이 위안화 가치를 강제로 끌어올리기 위해 국영은행의 예금 금리를 낮출 것을 명령했다. 달러화 거래 비중을 줄여 위안화로 대체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 산하 자... 2 국민연금, 증권주 지분 늘리고 유통주 줄였다 올들어 국민연금은 증권, 상사, 건설 등 업종에 투자를 늘리고 유통, 철강, 정보기술(IT)·전기전자 등의 비중은 줄였다. 1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주요 기업에 대한 국민연금... 3 첫날부터 삐끗한 밸류업…"지수 미편입 종목서 기회 찾아야" [이슈+]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 취지로 나온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된 첫날 3% 가까이 하락했다. 대표 지수인 코스피·코스피200보다 낙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