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 CJ푸드마켓' 팝업스토어 5일간 연다
티몬은 CJ제일제당과 12일부터 5일간 '티몬×CJ푸드마켓' 팝업스토어를 연다.

티몬이 제조사 브랜드와 협업해 선보이는 첫 온·오프라인 연동 팝업 스토어다.

행사는 16일까지 오전 9시~오후 5시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티몬 카페 TWUC(툭)에서 열린다. CJ제일제당 신상품 등을 직접 맛보고 티몬이 마련한 혜택가에 구매할 수 있다.

매일 오후 12시, 2시, 3시 비비고 본갈비탕, CJ 밀키트 쿡킷의 다양한 제품을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도 운영한다. 시식 제품은 팝업스토어에 비치된 QR코드 스캔으로 구매해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현장 구매 인증 시 비비고 삼계탕, 햇반, 쁘띠첼, 맛밤 등 사은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온라인에서 'CJ올인데이'를 통해 햇반 등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16일까지 매일 오후 7시 티몬 라이브커머스 티몬플레이에서 CJ푸드마켓 특집 라방을 열고 CJ 상품 활용 요리 레시피도 공개한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