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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음식료품 제조공장서 하도급 사업자 기계에 끼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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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음식료품 제조공장서 하도급 사업자 기계에 끼여 숨져
    대구의 한 음식료품 제조 공장에서 하도급 공사를 맡은 개인사업자가 기계에 끼여 숨져 노동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2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3시 58분께 달서구 한 음식료품 공장에서 50대 A씨가 제품을 위아래로 이동하며 옮기는 리프트 아래에 끼여 숨졌다.

    사고 직전 A씨는 물건이 오가는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이동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노동청은 파악했다.

    업체 측은 "사고 당일 A씨를 공장으로 부른 적이 없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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