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짙은 해무, 진한 여운 입력2023.06.12 18:56 수정2023.06.13 00:48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와 광안대교 일대에 해무가 짙게 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해무는 차가운 해수가 따뜻한 공기를 만나 발생하는 현상으로 초여름에 자주 관측된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TP, 세계적 車충돌안전 검증기관 도약 울산테크노파크는 자동차기술지원단 산하 자동차안전시험센터에 2026년까지 수소·전기차 충돌·안전 시험장비 구축사업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 충돌·충격 분야에서 세계적인 안전시험 공인검증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2 삼성중공업, 부산에 R&D센터, 기술연구인력 210명 채용한다 삼성중공업이 선박과 해양플랜트 설계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R&D)센터의 부산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엔지니어링 설계 분야 전문인력을 대대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12일 삼성중공업과 부산 연구개발센터 설립을... 3 영양·봉화에 '양수발전소 유치' 온힘 경상북도는 영양과 봉화에 1.5GW, 건설비 3조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2기 유치를 추진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지난 1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2~2036년)에 신규 양수발전소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