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페스타로 보랏빛 옷 입은 양화대교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12 23:47 수정2023.06.12 23: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오후 서울 양화대교가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을 맞아 ARMY 상징색인 보랏빛 조명을 밝히고 있다. 서울시는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페스타(FESTA)를 기념해 세빛섬, 서울시청, 남산서울타워, DDP, 한강다리 등 랜드마크를 25일까지 보라빛 조명으로 밝힌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BTS 데뷔 10주년…곳곳 기념 행사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명동에 이를 축하하는 옥외광고가 걸렸다. 서울시와 BTS 소속사인 하이브는 12~17일 남산서울타워, 세종문화회관, 세빛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 2 사전판매 3시간 만에 완판…'BTS 우표' 베일 벗었다 정부가 데뷔 10주년을 맞은 방탄소년단(BTS)의 기념우표를 13일 발행한다. 현직 가수나 그룹이 기념우표 제작 대상이 된 것은 처음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3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BTS의 지난 1... 3 나이키가 찜한 '슬램덩크 키즈' 김정윤, 도쿄서 단독 전시회 스니커즈, 특히 나이키의 운동화 마니아들에게 이 소년·소녀 일러스트는 친숙하다. 그림을 그린 작가는 김정윤. 패션 일러스트 세계에서 그는 유명인사다. 나이키, 무신사, 코카콜라, 아식스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