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온통 보랏빛으로 변한 양화대교
12일 오후 서울 양화대교가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을 맞아 ARMY 상징색인 보랏빛 조명을 밝히고 있다. 서울시는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페스타(FESTA)를 기념해 세빛섬, 서울시청, 남산서울타워, DDP, 한강다리 등 랜드마크를 25일까지 보라빛 조명으로 밝힌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