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7.3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8.0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2.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2%, 81.1%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7일, 4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엑시콘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엑시콘'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엑시콘'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AI의 시대, DDR5 및 PCIe 5.0 판매 확대 수혜
06월 12일 키움증권의 박유악 애널리스트는 엑시콘에 대해 "AI 서버 투자 확대는 DDR5와 PCIe 5.0의 수요 증가로 직결. 해당 장비를 모두 보유 중인 엑시콘의 중장기적 수혜 예상. DDR5 수요 증가에 따른, 삼성전자향 '메모리 번인 및 모듈 테스터' 공급 지속. SSD 테스터 역시 PCIe 5.0 시장이 확대되며, 삼성전자로의 공급 본격화. 올 한해 실적 성장 이끌 전망. 또한, 올 하반기 burn-in 테스터의 NAND 시장 진입이 기대되고 있으며, 비메모리 테스터 국산화를 통해 해외 Advantest를 대체해 나아가기 시작할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