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씨티 임직원 희망의 집짓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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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전국 집짓기 사업을 후원하면서 총 41세대의 집을 건축해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 안정을 도왔다. 올해는 한국해비타트에서 개발한 이동성을 갖춘 영구 주택 ‘모듈형 컴포트 모빌리티 홈(해이홈)’을 건립해 취약 계층 주거 자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