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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스럽게 굽는다…바비큐 그릴 브랜드 '에버듀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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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듀어 큐브 360 제품 이미지 / 사진=한국메사
    에버듀어 큐브 360 제품 이미지 / 사진=한국메사
    프리미엄 바비큐 그릴 전문 브랜드 '에버듀어'가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13일 생활용품기업 메사네트웍스는 에버듀어를 공식 수입해 이달 초 국내에 론칭했다고 밝혔다. 에버듀어는 1935년 굽는 경험에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목표로 혁신적인 그릴 제품들을 설계해온 호주 브랜드다. 2016년 미슐랭 스타 셰프 헤스턴 블루멘탈(Heston Blumenthal)과 협업한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인기 제품으로 등극했다.

    에버듀어 제품군은 △숯불·가스 방식의 바비큐 그릴 △이동식 주방 △나이프 및 액세서리 등이다. 혁신적인 디자인의 그릴은 출시 초기부터 '레드닷', 'IF' 등 수많은 국제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현재 미국, 유럽, 남아프리카, 아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에 국내에 소개된 제품은 훈제가 가능한 휴대용 바비큐 그릴 '큐브 360'과 휴대용 바비큐 그릴 '큐브'다. 큐브 360은 훈제와 로스팅이 가능한 휴대용 숯불 바베큐 그릴이다. 다양한 환경에서도 굽기와 훈제, 로스팅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사용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다. 전문적인 숯불 요리와 맛을 즐길 수 있고 요리와 청소에 필요한 키트도 제공된다. 큐브는 재료를 보관하는 저장 트레이, 도마로 쓸 수 있는 대나무 보드가 일체형으로 구성돼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두 제품 모두 소형 사이즈로 제작돼 일반 승용차 트렁크에도 손쉽게 넣는 것이 가능하다. 외부 열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한 크롬 손잡이가 부착돼 운반과 이동에도 용이하다. 여성과 캠핑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에버듀어를 사용하면 숯불 구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공식 브랜드몰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편집샵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제품 가격은 큐브 360 45만원, 큐브 35만원이다.
    큐브 360(좌), 큐브(우) / 사진=한국메사
    큐브 360(좌), 큐브(우) / 사진=한국메사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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