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노사 올해 임단협 시작 입력2023.06.13 17:36 수정2023.06.14 00:5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 노사가 13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상견례를 열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들어갔다. 현대차 노조는 상견례에 앞서 사측에 기본급 18만4900원 인상, 전년도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 상여금 900% 등 역대 최고 수준의 요구안을 전달했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UAM 특별법 제정안 국토위 소위 통과 현행법의 규제를 받지 않고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실증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UAM 특별법 제정안이 국회에서 첫 번째 문턱을 넘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3일 교통법안소위를 열어 ‘UAM 활용 촉진 및 지... 2 현대차 노사, 올해 임단협 개시…"연금 받을 때까지 정년연장" 현대자동차 노사가 13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 상견례를 시작으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돌입했다. 상견례에는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와 윤장혁 전국금속노조위원장, 안현호 현대차 노조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 7... 3 "개소세 혜택 끝나기 전에 車 샀어요"…분주해진 예비 구매자들 "개소세(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끝나기 전에 팰리세이드 계약 완료했습니다. 이달 안에 인도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자동차 온라인 커뮤니티) 정부가 2018년 7월부터 시행한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다음 달종료하기로...